현재 분자시계의 시각은?

분자시계란?
부모의 유전정보(DNA분자)는 복사되고 재조합 되어 다음 세대에 전해지게 되는데 이 때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. 과학자들은 이 오
류를 돌연변이(mutation)라고 부른다. 그러므로 세대 수가 많을수록 즉 인류의 기원이 더 오랠수록 인류의 몸 속에는 더 많은 돌연변
이가 발생해 있을 것이다. 과학자들은 이 원리를 이용해 인류의 기원을 찾아내려고 시도했는데 이 방법을 분자시계(Molecular Clock)라고 부른다.

분자시계 방법으로 시간(=세대 수)을 알아 내는데 가장 어려운 과정이 “각 세대 당발생하는 돌연변이 속도”를 알아내는 것이다. 어떤 방법으로 그 속도를 구하느냐에 따라 결과(=세대 수)가 크게 달라지게 되므로 과학자들은 가계를 사용하기도 하고, 공통조상의 개념을 사용하기도 하고, 고고학이 동원 되기도하고, 특정 부위의 유전정보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. 그러나 이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은 것이 분자시계의 가장 큰 문제다.

바다와 뭍의 창조

“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.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”(창 1:9, 10)

둘째 날 창조하신 궁창 아래 물로 바다를 만드시고 드러난 곳이 뭍(dry land)이 되도록 하는 장면이다. 지표의 전체를 덮었던 물이 모이며 뭍이 드러날 수 있는 과정이란 지표의 어느 한 쪽은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한 쪽은 높아지는 방법밖에는 없다. 즉 낮아진 곳에 물이 모여 바다가 되고, 상대적으로 높아진 곳에는 뭍이 드러난 것이다. 그런 면에서 궁창 아래 물이 한 곳으로 모이며 바다와 뭍을 드러낸다는 성경 기록은 이런 장면을 그대로 보여준다. 이때 첫째 날 창조된 지구는 셋째 날에 들어서 전지구적인 지질학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.